창원의집 (성퇴헌)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영귀정운 안희원
자라가슴
2012. 7. 23. 15:53
次安聖一
詠歸亭
韻
瀟灑新亭影蘸流閒雲淡月入簾頭已聞扁揭心先爽遙想藏修夢亦幽 天作名區塵外在人言高士此中留千古遺風猶未絶年年每作暮春遊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원의집 (성퇴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티스토리툴바
창원의집 (성퇴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