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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隱處士 順興安公 逍遙之地

退隱處士 順興安公 逍遙之地[안내문] 퇴은처사 순흥안공 소요지 (退隱處士 順興安公 逍遙之地)■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 앞 정원1. 표석의 유래와 의미‘소요지(逍遙之地)’란 거닐며 사색하고 학문을 탐구하던 유서 깊은 공간을 뜻합니다. 이 표석은 조선 후기 창원 지역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목민 구휼과 교육에 헌신한 퇴은(退隱) 안두철(安斗喆, 1809~1876) 선생이 사림동(옛 퇴촌동) 일대의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 거닐며 학문을 다스리던 뜻깊은 유적임을 알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2. 퇴은(退隱) 안두철(安斗喆) 선생의 생애와 업적가계와 학문: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고려 말 회헌(晦軒) 안향(安珦) 선생의 후손입니다. 봉림동·사림동(옛 퇴촌동) 일대에서 태어나 평생 유..

카테고리 없음 2026.09.25

白明 伏惟 안두철

이 편지를 쓴 퇴은(退隱) 안두철(安斗喆, 1809~1876) 선생은 창원 퇴촌리에 세거하던 순흥안씨(順興安氏) 문중의 핵심 인물이자, 오늘날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창원의 집'(당호: 성퇴헌)을 건립하고 지역 빈민 구휼(보사계 운영)에 앞장섰던 유력 학자입니다. [1, 2].1. 📝 최종 확정 독음 (우측에서 좌측 순)1행: 治下 喆 拜上 (치하 철 배상)2행: 向時 傳 侍 眷同 (향시 전 시 권동)3행: 右復 達 主 佳 慰 (우복 달 주 가 위)4행: 祗承 區區 卽 臥起 (지승 구구 즉 와기)5행: 不任 一期 勢 勿 (불임 일기 세 물)6행: 左右 亦 差 願 卽今 (좌우 역 차 원 즉금)7행: 方 少 補 道 用 (방 소 보 도 용)8행: 音 順 故 玆 納 于 (음 순 고 자 납 우)9행: 直亏..

카테고리 없음 2026.09.10

근배상 안두형

1. 원문 독음편지는 오른쪽 행부터 왼쪽 행으로 순서대로 읽습니다. 행 사이에 작게 가필(행간 첨백)된 글자들도 문맥에 맞춰 온전히 포함시켰습니다.謹拜上 (근배상)拜違已日矣. (배위이일의.)侍餘鶴體候, 伏未審, 連護萬重? 否? (시여학체후, 복미심, 연호만중? 부?)兩地不是涯角, 相滿야, 而承誨每恨多輦. (양지부시애각, 상만야, 이승회매한다련.)[행간 가필]: 俗韁之雜, 脫良苦耳. (속강지잡, 탈양고이.)今從咸兄科事, 認是積蔭之厚, 有此大發. (금종함형과사, 인시적음지후, 유차대발.)[행간 가필]: 斗馨 忝在同慶之列, 其榮到日, 進其之煥爛祥光, 奚啻曾所願情? (두형 첨재동경지열, 기영도일, 진기지환란상광, 해시증소원정?)前頭階進, 復可量耶? (전두계진, 부가량야?)諒亦當如此. 慈省지恙(遠)眼宿祟, 參時忽..

카테고리 없음 2026.09.10

惠恤碑閣記 퇴은 안두철 신기선(申箕善)지음

2013.8.5 창원의집 앞 안두철보사불망비 현재 ‘창원의집’ 앞 우측에는 지금의 창원의집을 있게 한 안두철(安斗喆)의 시혜비가 있다. 상남면민(上南面民)이 세운 작은 비에는 학생순흥안공두철보사불망비(學生順興安公斗喆補社不忘碑)라 새겼고 그 비의 우측에는 후손들이 1981년 6월에 새롭게 제작하여 세운 비가 있는데 퇴은안공두철보사불망비(退隱安公斗喆補社不忘碑)라는 제목을 달았다. 창원면민이 세운 작은 비석의 높이는 108cm, 너비 44cm, 두께 13cm이다. 비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공(安公)이 사창을 운영하여 그 돈으로 학교를 지어 면민들의 자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 때 학교를 짓는 일에 면민들을 동원하거나 부역이나 세금을 내지 않게 했으니 그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이 비가 세워지게..

카테고리 없음 2026.08.31

昌原鄕校。呈巡相權公。 / 무릉잡고(武陵雜稿) / 주세붕(周世鵬) / 문집

1. 원문 독음 (讀音)千一運啓(천일운계)。命牧得召伯之賢(명목득소백지현)。五百挺生(오백정생)。按部布文王之化(안부포문왕지화)。光被草木(광피초목)。信及豚魚(신급돈어)。伏惟相國閤下(복유상국합하)。仁煦春陽(인후춘양)。義張秋日(의장추일)。家傳道學(가전도학)。孟韓讓其溫醇(맹한양기온순)。身履淸風(신리청풍)。夷叔羞其粹白(이숙수기수백)。入藝苑而麟至(입예원이린지)。上蘭臺而鳳鳴(상란대이봉명)。國之楷模(국지해모)。士之楨榦(사지정간)。妙齡通籍靑瑣(묘령통적청쇄)。黑頭橫帶黃金(흑두횡대황금)。卿月孔明(경월공명)。方期輔弼之用(방기보필지용)。使星是重(사성시중)。忽膺詢宣之行(홀응순선지행)。徇曾參之志(순증삼지지)。而天寵益隆(이천총익륭)。攬范滂之轡(람범방지비)。而人望尤切(이인망우절)。兔三窟而失據(토삼굴이실거)。金四知而懷慙(금사지이회참)。若時..

카테고리 없음 2026.07.24

완문(숭광학교)

1. 完文 (완문)右完文爲永久遵行事 (우완문위영구준행사) 盖 此垈向 補社田沓 乃是退村里 ( 개 차대향보사전답내시퇴촌리 )故士人安斗喆之補好遺規也 (고사인안두철지보호유규야 ) 復向本以二向今分爲上下各 二向 (복향본이이향금분위상하각 이향 )則落田沓之多寡理勢因 (즉낙전답지다과이세인)2. 현대어 해석완문(完文)우측의 완문을 발급하여 영구히 준행하게 하는 일이다. 대개이 대지(터)와 향 보사(補社, 마을 기금이나 조직)의 전답은 바로 퇴촌마을의 고(故) 사인(士人, 선비) 안두철(安斗喆)이 (마을을) 돕고 좋아지게 하려고 남긴 규례(전통)이다. 다시 본래의 향(마을 조직)을 두 개의 향으로 삼아 이제 상·하 각두 개의 향으로 나누게 되었으니, 곧 탈락하거나 제외되는 전답의 많고 적음의 이치와 형세는 이로 인해.....

카테고리 없음 2026.07.11

三益契序 (삼익계서)

三益契序 (삼익계서)易曰麗澤兌君子以朋友講習之孔子曰朋友切切 (역왈여택태군자이붕우강습지공자왈붕우절절)偲偲朋友者人倫之一也 終始於五倫所以輔四者 (시시붕우자인륜지일야 종시어오륜소이보사자)之不及也友之義顧不重歟 是故君子之友也 (지불급야우지의고불중여 시고군자지우야)輔以仁責以善其曰三益者曰直曰諒曰多聞也 (보이인책이선기왈삼익자왈직왈량왈다문야)非直則難聞過非諒則難進誠非多聞則難進明三益之道 (비직칙난문과비량칙난진성비다문칙난진명삼익지도)得然後可以講書可以切偲可以輔四者之不及可 (득연후가이강서가이절시가이보사자지불급가)以輔仁責善此三益契之所以作也夫契也者 (이보인책선차삼익계지소이작야부계야자) 所以合衆心而一之也今叔季世降朋友道喪禮壞雲翻 (소이합중심이일지야금숙계세강붕우도상례괴운번)終未免攸攸行路宜諸君之汲汲是契而謀所以一 (종미면유유행로의제군지급급시계..

카테고리 없음 2026.06.07

祭族曾祖忍齊斗馨 (安祉鉉)23

祭族曾祖忍齊斗馨嗚呼徛歟先生世世名門晦祖遺裔性翁眞源天姿純裳風儀 端庸有確其守如淵序蓄處事精詳盛水不漏爲一家棟樑門德符陽春氣別霜竹揖讓嘉𢀷筵義積仁熟望如山斗多士負笈斟酌損益勝友雲集膏盲泉石早卜別區坮云詠歸曾賢餘 光風霽月有時逍遙烟霞古洞遺逸漁樵晩年淸範播越口稱壽不滿德士女悲傷所可幸者螟嗣燕翼箕業完全衆孫豊厚餘慶延綿吁嗟不肖幸接芳隣數普軒屛事之如親寓目囧書服膺敎訓臨事修議有疑質問以公康健永失百旬皇天不祚無私懷仁嗚呼尊靈地下修文帳望林臯多茁苾芬於人稱在天爲星所種樹木手澤丁寧玆余茂學從疇式穀亦心滿腔蒼蒭空谷生平所爲無不對言門衰祚簿長夜乾坤盃悒余懷心神不安如失著龜將類罔靈文之以侑之不在今日身在泉麻茹誠未聿敢將菲薄哭此惟堂腸肚裂帛涕泗沾裳盡不盡言無窮痛矗伏惟尊靈庶賜歆格祭族曾祖忍齊斗馨→ 제족 증조 인제 두형嗚呼徛歟先生世世名門晦祖遺裔性翁眞源天姿→ 오호기여 선생 세세명문 회조유예 성옹..

카테고리 없음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