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답 안두형 박치복 만성문집 자라가슴 2012. 7. 23. 15:33 答安性一 斗馨師門遺集鋟梓事自是後生之責也敢不竭膂惟不 :: 0141 면 :: 堪是懼望同志之倂心底于有成刊所雖以浣溪爲準校席姑以法勿爲定爲往來之便耳諡註朝家賜典非不愼重而槪以先生之全德則果是未盡然改註之難甚於貤諡豈可容易說話也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