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남신문 송묵회6회 자라가슴 2013. 11. 8. 00:31 묵향으로 피어난 자연송묵회 여섯번째 전시회… 11일까지 창원의집 다목적홀기사입력 : 2013-11-06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창원지역 수묵화 작가들의 모임인 송묵회(회장 안희상) 여섯 번째 전시회가 창원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전시회에는 회원과 지도교수 10여 명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백한 묵(墨)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안 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서도 수묵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땀을 쏟아 만든 작품들이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묵향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문의 ☏ 010-5581-9567. 이문재 기자 프린트 메일보내기 이전으로 | 맨 위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